알아두면 쓸모있는 골프정보

메이저대회? 어떻게 구분하죠?

2018. 10. 24 | 조회수 : 284 | Edited by DO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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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버디찬스 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퀴즈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총 5개의 트로피가 있죠. 과연 PGA 메이저 대회의 트로피는 어떤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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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2, 3, 4)

 

 


 

 

골프를 치는 재미는 매우 크죠. 
하지만 투어 경기를 보는 것은 조금 다른 일 인 것 같습니다. 골프에 흠뻑 빠져 국내외 투어 경기에 관심이 높은 골퍼가 있는 반면, 경기를 보지 않으시는 분들도 많으니까요. 

골프 경기를 보시는 분이라면 한 번 쯤은 들어 보셨을 '메이저 대회' 
과연 어떤 대회를 말하는 것일까요?
메이저 대회는 어떤 것이 있는 지 쉽게 구분하는 방법을 버디찬스에서 알려드립니다. 

 

 

(2018 LPGA 주요 메이저 대회와 챔피언)

 

예를 들어 위와 같이 대회명에 '국가'의 타이틀이 들어가는 대회는 대부분 메이저 대회 입니다. 

하지만 LPGA 대회 중 하나인 '캐나다 퍼시픽 여자 오픈' 과 같은 대회는 LPGA 대회 중 하나로 국가의 타이틀로 진행되는 대회는 맞지만, LPGA의 메이저 대회는 아니다. 


한편 '오픈' 대회라는 것은 출전의 문을 열어 두었다 라는 의미로 보시면 되는데요.

그래서 국가대표 아마추어 선수들이 '반짝 우승'을 하고 프로 전향을 하는 등용문이 되는 대회이기도 하죠. 그만큼 '오픈' 대회는 프로선수들에게는 부담을, 아마추어 선수들에게는 기적을 주는 대회입니다. 
내셔널 타이틀과 오픈 대회라는 특성에 따라 규모가 매우 크고, 극적인 승부도 많은 대회죠.
골프 초보나 중계를 처음 보는 사람과 함께 볼 계획이 있다면 이런 대회가 좋겠죠.

 

'OO클래식' 'OO챔피언십' 과 같은 대회는 어떠한 '클래스'에 들어가는 선수끼리, 또는 연간 투어에서 '챔피언'의 자격을 갖춘 선수끼리 경쟁을 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대회는 (자격을 갖춘) 프로들만 참여할 수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



각 투어를 주최하는 협회 타이틀을 내거는 '챔피언십' 대회는 모두 메이저 대회 입니다.


투어선수들에게 굉장한 자부심을 주는 대회로써 해당 연도 투어 선수를 대표할 수 있는 명예를 얻게 됩니다. 

일반 대회와 명확히 다른 점은 투어의 '챔피언'을 가리는 대회인 만큼, 출전 조건이 까다롭게 되어 있는 데요, 투어 챔피언십 이라는 이름의 의미는 우승경험이 있는 선수들끼리 나와서 진정한 '승자'를 가려보자는 의미가 숨어 있으니까요.

출전 조건은 투어 별로 다르나, 각 투어에서 최근 5년 내 우승자들만 참가 가능한 대회 입니다.



 

골프의 협회가 생겨 대회를 주관하면서 그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가 있습니다. 

긴 세월 만큼 출전 선수들은 물론, 일반 골퍼나 갤러리들도 자연스럽게 알아온 대회가 많습니다. 

상금 측면에서도 규모가 크지만, 무엇보다 오랜 전통의 가치를 존중하는 의미에서 메이저 대회에 포함합니다. 그 이유는 오랜 기간 골프 발전을 위해 대회를 지원하는 스폰서, 해당 대회를 위해 연중 6개월 이상을 준비하는 골프장, 그리고 수 십 수 백 명의 자원 봉사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대회는 단지 골프 대회 중의 하나가 아니라, 지역적 축제와 문화가 되고 전 세계 골프 팬들에게 성지와 같은 개념으로 존재하게 되기 때문이죠. 

 

전 세계의 다양한 투어 대회의 '메이저 대회' 는 위와 같은 세 가지 특징 안에 모두 속합니다. 

이러한 특징을 바탕으로 대회 이름만 들어도 '메이저' 대회 인지 '일반' 대회 인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주요 투어의 2018 메이저 대회는 아래와 같습니다. 

 


 

위 리스트에서 보셨듯이 메이저 대회는 크게 3가지 특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 남자골프의 코리안투어에도 여러분께서 잘 알고 계시는 대회가 있습니다. 

- GS칼텍스 매경오픈
- SK텔레콤 오픈
- 코오롱 한국오픈
- KPGA 선수권대회
- 신한동해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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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대회는 상금 규모도 크고, KPGA의 역사와도 함께하는 등 메이저 대회의 요건을 갖추고 있고, 통상적으로 당연히 KPGA의 메이저대회로 알고 있는 대회 입니다. 
게다가 언론 보도에서도 위 5개 대회를 메이저대회로 통칭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KPGA 협회에서 공식적으로 '메이저대회' 라고 칭하는 대회는 없습니다. 그러면 위 대회는 무엇인가

 

 

PGA의 경우도 제 5의 메이저 대회라고 일컫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이 있습니다. 상금규모나 출전선수들의 클래스는 충분하지만, 역사와 전통이 부족하여 아직 인정받지 못한 대회이죠. 


KPGA는 메이저대회 '급' 대회 만을 개최하고 있을 뿐, 

아직 투어를 대표할 만한 공식적인 '메이저' 대회는 없는 것입니다. 

KLPGA가 세계적인 수준의 경쟁력을 갖고 성장하듯, 

한국의 남자 프로골프도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며 ...

 

 

 

버디찬스는 오늘도 여러분의 버디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객원 에디터
DOXA

NICE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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