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쓸모있는 골프정보

골프 부킹의 세계 1편

2018. 10. 11 | 조회수 : 531 | Edited by DO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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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버디찬스 입니다. 
오늘은 골퍼들이 실제로 사용하고 있지만,
다양한 차이가 존재하는 부킹의 세계에 대해
버디찬스가 자세히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골프 부킹의 세계를 이해하시기 전에 

우선적으로 알아두셔야 할 우리나라 
골프장의 생리에 대해 먼저 알려드리겠습니다. 

잘 알고 계시겠지만 우리나라 골프장은 '회원제'  '대중제(퍼블릭)' 의 두 종류로 나뉩니다. 
특정 권리를 가진 회원 위주로 운영하는 것이 회원제이고, 이러한 회원의 권리를 갖는 형태도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중제(퍼블릭) 골프장은 말 그대로 '누구나' 이용 가능한 골프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퍼블릭 골프장도 인터넷회원/예치금회원 등의 형태로 자체 멤버십에 따라 등급을 나누거나 각종 혜택을 주는 등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약 3백 만 명이 작년에 골프를 즐겼다고 합니다. (2017 국가통계포털)

자주 골프를 치는 사람들은 주위에 모두 골퍼이기 때문에 더욱 골퍼의 증가를 체감하실 텐데요, 
골프의 대중화에 발맞춰 골프장들도 문턱을 낮춘 지 꽤 되었습니다. 

골퍼의 대중적 권리와 골프장 서비스 향상 흐름에 마치 골퍼가 '갑' 인 줄 아는 착각에 빠져 들게 되었죠. 하지만 변하지 않는 명제가 있습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골프장이 절대적인 '갑' 입니다. 

서울/수도권에 집중된 인구가 가까운 경기, 강원, 충청 등에서 즐기기에는 여전히 골프장 수가 부족하고, 이 지역에는 회원들만 이용이 가능한 회원제 골프장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일반 골퍼들이 갈 수 있는 골프장은 한정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4, 5, 6, 9, 10월의 5개월 만이 원활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계절입니다. 
7~8월의 혹서기와 장마철, 그리고 11 ~ 3월의 추운 겨울에도 물론 골프를 치는 열혈골퍼가 많습니다만, 정상적인 컨디션은 앞서 말씀 드린 5개월 뿐 입니다. 그러니 우리나라 골퍼들에게 열린 기회는 1년에 절반 밖에 되지 않습니다. 

수도권 150만 골퍼 수도권 150개 골프장을 두고  5개월 간 집중하여 경쟁을 합니다.
골프장 입장에서 볼 때, 팔짱끼고 구경만 해도 되는 상황이죠 ^^

절대 '갑' 일 수 밖에 없습니다.  

 


 

대부분의 골프장은 직접 예약을 받습니다. 

골프장의 입장에서 매일 모든 타임을 내장객이 이용하여 내장객 최대화 & 매출 최대화를 하는 것이 필요하죠. 그런데 직접 받은 예약을 제외한 잔여타임이나 취소타임이 있다면 가만히 고객이 찾아와 예약해주기만을 기다릴 수가 없게 됩니다. 
이러한 골프장의 니즈에서 생겨난 것이 바로 골프 '부킹 에이전시' 의 개념 입니다.  

부킹 에이전시는 골프장을 대신하여 부킹을 해주고, 이에 대한 수수료를 받는 구조 입니다. 

전통적으로 부킹 성공 건수(4인 팀 기준)에 대해 작게는 20,000원 ~ 100,000원 이상 수수료를 받았습니다. 지금도 이 구조는 남아 있으나 최근에 부킹에이전시의 수가 늘어나고, 부킹 전문 플랫폼(앱)이 등장하면서 부터는 부킹 에이전시 간 경쟁이 치열해졌습니다.  

 


 

최근에는 건 별 수수료 구조가 아닌 '일정 물량 책임 배분' 이라는 명목이 생기기도 했으며, 부킹 에이전시도 현금으로 수수료를 받는 것이 아니라, '10+1'의 개념으로 10팀을 부킹해주면 1팀을 공짜로 받는 것으로 대체하는 경우도 생겨났습니다. 

(이것은 여러분들께서 잘 모르시는 업계의 공공연한 비밀이자, 골프장 갑질 행위의 하나 입니다)

결국, 골프장으로부터 현금을 받아 챙기던 일명 '좋은 시절'은 옛날이 되었습니다. 
무료 '타임' 을 받고 이를 직접 팔아 남기는 수입이 자신들의 수입이 되는 지경에 이른 에이전시.

[부킹 에이전시의 불쌍한 입장]
- 골프장이 내주는 시간을 팔아야 하는 입장 (알짜배기는 잘 주지 않는다)
- '수수료' 를 받기 위해 일정 물량을 반드시 책임져야 하는 입장 (물량 미달? 이번 달 밥 값은 없다)
- 고객에 의한 노쇼, 인원미달 등 이슈 발생 시 위약 책임 등 (위약금도 줄 돈에서 깐다)

간단하게 나마 에이전시에 대해 이해하셨다면,

이제 2편에서 본격적으로 부킹의 세계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평소 여러분들께서 궁금하셨던 점과 앞으로의 골프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객원 에디터
DOXA

NICE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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