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볼도 알면 이득

로스트볼의 특징과 종류

2018. 07. 18 | 조회수 : 734 | Edited by B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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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버디찬스입니다골프장에서 라운드를 돌다 보면 탁 트인 시야와 뜻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까지 모든 게 즐거운 순간이 참으로 많습니다. 이것도 골프의 매력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는데요, 그래서 매주말마다 꼭 사람들과 골프 라운드 약속을 잡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외는 달리 라운딩이라는 얘기에 걱정이 앞서는 분들이 간혹 계실 겁니다. 아무래도 구력이 얼마 되지 않은 초보 골퍼 중 일부가 이 경우에 헤당 될 겁니다. 핸디캡도 너무 차이나는 것 같다거나 내 장비는 다른 사람에 비해 부족하게 느끼는 등 라운딩을 가기전 마음이 여러가지로 심란할 수 있는데요. 이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초보 골퍼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 중 하나가 골프공입니다.

 

"한 번 라운딩을 돌고 나면 골프공을 7~8개 가량 잃어버리고 와서 이 비용도 만만치 않아요."

"필드에 자주 나가지 않는데 골프공을 사는데 얼마나 비용을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등 다양한 고민들이 등장합니다. 이럴 때 주변에서

 

"그럴 때 로스트볼을 사서 써." 

 

라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즘엔 굉장히 일상적인 사용이 되어버린 로스트볼. 오늘은 그 로스트볼이 과연 무엇이고 어떤 특징이 있으며 과연 쓸 만한 것인가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로스트볼의 특징과 종류

 

 

로스트볼의 의미

 

 

 

 

 

 

 

로스트볼(Lost ball)이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듯 로스트볼이란 원래 경기 중 해저드나 필드 바깥으로 벗어난 공을 말합니다. 보통 라운딩을 돌다 보면 필드를 벗어나 오비(OB)가 선언되면 해당 볼을 찾아와서 플레이를 하기 마련인데요. 해저드와 같이 공을 가져올 수 없거나 필드 밖을 벗어난 공이 수풀과 같이 그 행방을 찾기 어려운 공을 로스트볼로 분류하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이러한 공을 전문 업체가 수거하여 세척 및 분리 작업을 하여 상품화 작업을 거칩니다. 그래서 우리가 부르는 로스트볼이란 바로 이 상품화된 공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로스트볼의 종류

 

그렇다면 로스트 볼에도 종류가 있을까요? 적어도 로스트볼이라는 상품의 종류는 있습니다. 대표적인 기준으로 등급과 묶음 방식의 두 가지가 있습니다.

 

등급

 

등급은 판매업체마다 기준은 조금 다를 수 있으나 보통 다음의 종류로 A+에서부터 B+의 등급으로 나눕니다.

 

등급을 나눌 때 기준은 딤플 상태, 광택, 스크레치, 펜마커, 변색이 가장 대표적이며 여기에 추가적으로 로고볼의 유무도 등급을 매길 때 사용하기도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로고볼이란 볼 표현에 회사명이나 대회명 등이 표기되어 있는 골프공을 말합니다.

 

 

© TBIT, 출처 Pixabay

 

이 중에서도 딤플과 스크레치가 가장 중요합니다. 판매자들도 딤플과 스크레치가 적은 제품을 선별할 수 있도록 신경을 씁니다. 아무래도 공이 날아가는 과정에서 미세한 스크래치라도 발생한 공은 변화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이런 부분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써야 합니다.

 

묶음판매

 

이 부분은 쉽게 말해서 특정 브랜드 하나만 묶어서 판매를 하는지 아니면 여러가지 브랜드가 혼합되어 있는지 등에 대한 기준입니다.

 

 

 


 

대표적인 단독 판매 로스트볼의 브랜드는 타이틀리스트가 있습니다. No.1 ball in golf 라는 슬로건에서 알 수 있듯 골프공의 최상급이라고 할 수 있는 타이틀리스트의 공은 아무래도 로스트볼도 인기가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브랜드별 로스트 볼에 대한 이야기는 아래에서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인의 구질이나 타감, 핸디캡 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본인의 특징이 점차 구체적으로 방향이 잡혀 가고 있는 시점이라면 사실 장비를 일관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예를 들어 타이틀리스트 Pro V1을 사용하고 있는 골퍼라면, 타이틀리스트의 Pro V1 로스트볼과 새공으로 혼합해서 보유하고 있다가 사용하기도 합니다.

 

 

③ 로스트볼을 사용해야 하는가

 

사실 로스트볼의 구입은 비용적인 측면 때문에 사용합니다. 새 공을 구입하는 경우 좋은 공 하나를 잃어버리면 거의 식당 밥 한 끼 수준에 가까운 금액을 잃어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핸디캡이 높은 분들에게 있어서 골프공 분실을 자주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골프공 구입시 최선의 방법을 위해 고민을 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로스트볼을 찾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골프를 오래 치신 분들 중에서 로스트볼은 이미 공에 임팩트가 수차례 가해진 상태이고 워터 해저드에 장시간 머무르면서 상태의 변화가 오기 때문에 공의 상태가 좋지 못해서 사용을 지양해야 한다고 권합니다.

 

 

 

 

 

 

 

그렇다면 로스트볼을 사용하는 것이 과연 맞는 것일까요.

 

우선 답변을 드리자면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물론 언제나 그렇듯 골프는 나에게 맞는 부분을 찾아 나가는 것이기에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전문적인 프로 선수가 아니면서 초보자 분들의 경우에는 로스트볼을 사용하는 것을 권해드린다는 의미입니다. 욕심내서 타이틀리스트 Pro V1을 구입해서 라운딩을 나가보면 어느 날 갑자기 시간이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한 다스의 공이 모조리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뼈아픈 경험을 하고 나면 골프공을 구입할 때 망설여지는 게 바로 초보 골퍼분들입니다. , 무조건 싼 게 비지떡이라고 가격이 저렴한 B급 위주의 공을 구입하여 사용하다보면 타감이나 임팩트시 본인의 스윙에 대한 감이 일정하지 못해서 실력 향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도 있으니 기왕이면 괜찮은 공을 구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④ 대표적인 로스트볼

 

대표적으로 추천드릴 만한 것은 타이틀리스트 로스트볼입니다.

 

타이틀리스트 공의 경우에는 골프에서는 대표적인 브랜드 중 하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애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타이틀리스트의 Pro V1 Pro V1x2017년 전세계 투어를 통틀어 프로 선수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골프공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비단 2017년 뿐만 아니라 그 전에도 타이틀리스트는 계속해서 최고의 자리를 이어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타이틀리스트 로스트볼은 인기가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전문적인 설명도 중요하지만 좀 더 쉽게 말씀을 드리자면 우선 가장 큰 만족감은 퍼팅감이 매우 우수하다는 것입니다. 가장 스코어를 결정짓는 마지막순간인 퍼팅 시 타감이 우수할 경우 심리적 안정감 뿐만 아니라 집중도도 올라갈 수 있겠죠.

 

사실 이 뿐만 아니라 볼의 컨트롤, 회전력 등 다양한 퍼포먼스에서도 고른 역량을 갖고 있는 타이틀리스트의 공이기에 사용시 만족감은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보통 타이틀리스트 공을 쳐본 분들은 너무 마음에 들지만 내 돈 주고 사기엔 비싸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타이틀리스트 로스트 볼을 구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혹시 Pro V1Pro V1x 중 어떤 것을 고를지 고민이라는 분들은 아이언샷의 비거리가 더 우수한 제품을 찾으시는 분들은 Pro V1, 탄도가 더 높고 상대적으로 타구감이 더 좋은 공을 찾으시는 분들은 Pro V1x의 로스트볼을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저희 버디찬스에서 타이틀리스트의 로스트볼이 현재 최저가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서 문의가 많습니다. 좋은 기회에 로스트볼을 구입하기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밖에도 캘러웨이의 헥사컨트롤이나 테일러메이드와 같은 로스트볼도 상당히 인기가 많습니다. 여기서 다른 브랜드별 로스트볼을 제안하지 않는 이유는 사실 로스트볼의 경우 이미 사용한 공을 재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보통 가격이 비싸거나 가장 유명하고 좋은 공을 많이 사용합니다. 또한 브랜드별 골프공의 차이는 새 공을 구입하는 경우까지 감안하여 추후 별도로 브랜드별 골프공의 특징을 비교 분석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로스트볼에 대한 블로그 포스팅을 마치며

 

 

사실 골프공의 경우 스윙 감각이나 타감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한 브랜드의 제품을 일관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초보 골퍼의 경우 비거리나 다양한 구질에 대한 연구를 하는 과정에서 본인에게 맞는 공을 찾기 전까지 다양한 공을 사용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대신 지나치게 자주 바꾸거나 하면 오히려 감각을 잃어버릴 수 있으니 하나의 제품을 적절히 사용하다가 바꿔보거나 하는 게 괜찮겠죠.

 

그리고 한가지 명심해야 할 것은 공의 특성입니다. 지난 시간에 골프공에 대한 블로그를 올려드리면서 2피스, 3피스, 4피스의 공을 설명드렸습니다. 로스트볼도 마찬가지입니다. 각각의 공은 특징이 뚜렷하기 때문에 본인의 실력이나 스윙에 따라 적합한 공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특히 비거리가 약하거나 초보 골퍼의 경우 2피스 공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이후에 3피스를 사용하면서 비거리가 일관성이 있을 때 4피스 공으로 넘어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부분은 참고하시어 앞으로 로스트볼을 구입하는데 있어서 반드시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객원 에디터
Bill

NICE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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