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는 장비를 가린다

초보 골퍼, 첫 라운드에 필요한 아이템

2018. 06. 26 | 조회수 : 370 | Edited by B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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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버디찬스입니다.

드디어 버디찬스 홈페이지 내에도 블로그 내용을 전문적으로 업로드를 할 수 있는 웹진 페이지가 개설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골프와 관련된 다양한 소식을 통해 최근의 트렌드를 살펴볼 시간을 가져볼 예정입니다.

 

원래 기존의 버디찬스 블로그는 네이버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업로드를 해왔으며, 또 현재도 업로드를 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새롭게 시작하는 의미가 색다르게 들려옵니다. 특히 이것은 마치 처음이라는 단어를 동시에 떠올리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버디찬스 트렌드 리포트에서 살펴볼 첫번째 주제는 초보 골퍼, 첫 라운드에 필요한 아이템입니다. 골프를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처음으로 필드로 골프를 치러 가던 그 날을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저 다른 동반 플레이어들 꽁무니만 쫓아가기에도 정신없고, 어떻게 경기를 치렀는지 시간이 금방 흐르기 때문입니다.

 

 

© t0phu, 출처 Unsplash

 

이렇듯 정신 없는 하루를 보내는 초보 골퍼가 필드에서 필요한 용품을 누군가의 도움없이 완벽하게 준비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적어도 1주일 전에는 미리 필요한 부분들을 미리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사실 막상 클럽하우스에 들어가면 프로샵(proshop)’이라고 불리는 용품점이 있기 마련입니다. 급한 용품은 당연히 이곳을 통하여 구매할 수는 있지만, 가격도 비쌀 뿐만 아니라 앞으로 오래 사용할 물품을 충동적으로 사기엔 너무 아깝지 않나 싶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초보 골퍼에게 필요한 아이템들이 무엇이 있는지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초보 골퍼 첫 라운드 필수 아이템

 

 

1. 네임 태그(이름표)

 

2018 캘러웨이 네임택

 

네임 태그(네임택이라고도 불림)는 초보 골퍼에게 있어서 첫 라운드에서 가장 중요한 필수품입니다. 처음 골프장에 도착하면 차 트렁크에서 골프백을 내려줍니다. 이 때 골프백은 클럽카트에 옮기게 되는데 혹시라도 나를 식별할 수 있는 무언 가가 없어서 이를 찾는 과정에서 고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방지할 수 있는 가장 깔끔한 방법이 네임태그입니다. 만약 굳이 네임택을 살 필요성을 못 느끼는 분이라면, 반드시 나를 식별할 수 있는 무언가를 골프백에 꼭 장착해 두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2. 골프공

 

타이틀리스트 로스트볼

 

골프공은 처음 필드를 누비는 초보 골퍼라면 넉넉하게 준비해 가야 합니다. 매 홀마다 골프공을잃어버릴 만한 요소는 매우 많습니다. 처음 라운드를 도는 초보 골퍼의 경우 평균적으로 20~30개 정도를 사용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를 생각하면 골프공을 비싸고 좋은 걸로만 준비하기엔 부담될 수 있습니다. 처음엔 로스트볼 위주로 넉넉하게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모자

 

타이틀리스트 보키 BV WINGS 스페이스다이 캡 블랙

 

모자를 착용하는 것이 골프 대회의 규정은 아닙니다만 거의 필수적인 에티켓 중 하나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실용적인 측면도 있습니다. 장시간 야외에서 경기를 하는 과정에서 자외선 차단의 역할도 할 뿐만 아니라 그 확률은 미미하지만 날아오는 공에 맞았을 때 충격을 덜 수 있는 보호구가 되어 주기도 합니다. 참고로, 본인의 차례일 경우 공이 날아가는 방향에 다른 플레이어나 사람들이 위치해 있는 경우 반드시 포어(fore)’라고 외쳐주어야 합니다. 골프 플레이 중 필요한 용어는 차후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4. 볼마커

 

캘러웨이 정품 18년도 쉐브론 볼마커

 

볼마커는 필수는 아니지만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사실 처음 경기를 치르다 보면 평소 스크린골프장이나 연습장에서 했던 여유로운 플레이와는 다르게 정신없는 하루가 지나갑니다. 공의 위치를 쫓는데 시간을 보내다 보면 어느덧 게임이 끝나기도 하는데요, 그 정도이다 보니 본인의 공에 표식을 하는 볼마킹을 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사실 첫 라운드 때는 캐디분이 대신 볼마킹을 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당장 비싼 돈 주고 화려한 볼마커를 사는 것 보다 500원짜리 동전으로 시작해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골프 라이프를 생각하고 차츰 여유로워 졌을 때까지 사용할 볼마커라 생각하고 준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볼마커만 구입하는 경우도 있지만 주머니에 보관하는 경우 분실을 우려하여 모자에 꽂아서 자석형태로 붙여서 보관하는 볼마커도 있는 등 다양한 종류의 볼마커가 있습니다.

 

 

 

5. 골프티

 

[코비스]Lucky Tee 럭키티 세트/우드티

 

골프티도 필요합니다. 물론 캐디분이 없는 경우 빌려주시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본인이 챙겨 두시는 게 훨씬 마음이 편할거라 생각합니다. 본인 스타일에 맞게 골프티를 사용해야 홀의 시작을 알리는 티샷을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6. 골프장갑

 

지포어 The Collection Mens Left Glove - Charcoal

 

골프장갑, 골프화, 보스턴백 등은 보통 주변분들을 통해서도 많이 들으시기도 하고 알아서 준비를 잘 해옵니다. 하지만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면 여분의 골프장갑을 챙기는 것도 중요합니다. 비라도 오는 날 장갑이 없거나 분실했을 경우 그 불편함을 말로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여분의 장갑을 준비하셔서 번갈아 착용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7. 기타

 

© heftiba, 출처 Unsplash

 

보통 세안도구 및 위생도구는 본인의 것을 사용합니다. 골프장 중에는 구비되어 있지 않은 곳 있을 뿐만 아니라 아무래도 경기를 치르고 난 후의 사용하는 용품이다 보니 청결한 사용을 위그런 것 같습니다. 여성 골퍼들 중 대부분은 참고로 가운을 챙겨간다고 합니다.

 

 

처음 골프를 시작하는 순간 공과 다른 사람들의 뒤만 쫓아다니느라 보이지 않던 드넓은 필드와 풍경이 눈에 들어오는 순간 비로소 골프의 묘미에 점점 빠져들게 됩니다. 그리고 9 홀을 돌고 중간에 그늘집에 들려서 즐기는 행복한 식후경 타임이나 경기를 마치고 동료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회포 등 어느 하나라도 즐겁지 않은 순간이 없습니다. 즐거운 골프 라이프를 즐기시기 바라며 앞으로 버디찬스의 트렌드 리포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객원 에디터
Bill

NICE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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